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 연봉
2022-2023 시즌 여자 프로 배구단 중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총 19명의 국내 선수를 등록했는데요. 현대건설 김현지 선수와 KGC 인삼공사의 나현수 선수가 1:1 트레이드돼 김현지 선수는 KGC로 이적했고, 나현수 선수가 현대건설로 이적했습니다.
2023-2024 시즌 현대건설 여자 배구 선수 연봉 (ft. 양효진, 김연견, 고예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 선수 연봉 2023년 6월 30일 한국배구연맹이 2023-2024 시즌 여자 프로 배구 선수 등록 상황을 공시했는데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 선수단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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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고예림, 김주하, 이나연 선수가 FA계약을 체결했고, 신인선수 3명(김사랑, 서가은, 황지민)을 새롭게 등록했습니다.
2022-23 시즌 현대건설 여자 배구단 선수 19명의 연봉 총액은 24억 원이고,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2천 6백만 원입니다.
연봉과 옵션 합계 기준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9명(양효진, 황민경, 고예림, 김연견, 아니연, 정지윤, 김다인, 이다현, 황연주)입니다.
현대건설에선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옵션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연봉을 받는 센터(미들 블로커) 양효진 선수인데요. 지난 시즌 7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9년 연속 여자 배구 연봉 순위 1위를 지켰던 양효진 선수는 2022-23 시즌 연봉이 2억 원이 감소하면서 연봉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2-2023 시즌 여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총정리
2022-2023 시즌 여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ft. 김연경, 이소영, 김희진, 박정아, 양효진)
2022-2023 시즌 프로 여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2022-2023 시즌여자 프로 배구 V리그는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의 7개 구단에서 총 13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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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선수 다음으로는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황민경 선수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3억 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2022-23시즌 여자 배구 연봉 순위 TOP10에 포함된 현대건설 선수는 양효진 선수와 황민경 선수입니다.
3위인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 선수는 지난 시즌 연봉보다 4천 8백만 원이 인상된 2억 7천 2백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 순위 | 선수 | 포지션 | 연봉 (천원) |
옵션 (천원) |
연봉 합계 (천원) |
백넘버 |
| 1 | 양효진 | 센터 | 350,000 | 150,000 | 500,000 | 14 |
| 2 | 황민경 | 레프트 | 280,000 | 20,000 | 300,000 | 15 |
| 3 | 고예림 | 레프트 | 220,000 | 52,000 | 272,000 | 17 |
| 4 | 김연견 | 리베로 | 180,000 | 40,000 | 220,000 | 8 |
| 5 | 이나연 | 세터 | 100,000 | 65,000 | 165,000 | 25 |
| 6 | 정지윤 | 레프트 | 115,000 | 35,000 | 150,000 | 13 |
| 7 | 김다인 | 세터 | 85,000 | 25,000 | 110,000 | 3 |
| 8 | 이다현 | 센터 | 85,000 | 20,000 | 105,000 | 12 |
| 9 | 황연주 | 라이트 | 60,000 | 42,000 | 102,000 | 4 |
| 10 | 김주하 | 리베로 | 70,000 | 15,000 | 85,000 | 24 |
| 11 | 정시영 | 센터 | 58,000 | 3,500 | 61,500 | 21 |
| 12 | 이영주 | 리베로 | 46,000 | 7,000 | 53,000 | 5 |
| 13 | 나현수 | 센터 | 43,000 | 7,000 | 50,000 | 9 |
| 13 | 한미르 | 리베로 | 42,000 | 8,000 | 50,000 | 18 |
| 15 | 이현지 | 레프트 | 35,000 | 10,000 | 45,000 | 19 |
| 15 | 서가은 | 레프트 | 45,000 | 45,000 | 1 | |
| 15 | 김사랑 | 세터 | 45,000 | 45,000 | 6 | |
| 18 | 황윤성 | 레프트 | 30,000 | 30,000 | 2 | |
| 19 | 황지민 | 레프트 | 24,000 | 24,000 | 11 | |
| 합 계 | 1,913,000 | 499,500 | 2,412,500 | |||
4위 리베로 김연견 선수는 지난시즌보다 2천만 원이 인상된 2억 2천만 원을 받으며, 5위 세터 이나연 선수는 1천만 원이 인상된 1억 5천 5백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6위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정지윤 선수는 지난해보다 3천만 원이 인상된 1억 5천만 원을 받으며, 7위 세터 김다인 선수는 3천만 원이 인상된 1억 1천만 원을, 8위 센터(미들 블로커) 이다현도 3천만 원이 인상된 1억 5백만 원을 받습니다.
2021-22 시즌 현대건설 프로 배구 선수 연봉 순위
양효진 연봉 및 21-22 시즌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 연봉 순위 (ft. 황민경, 고예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프로 여자 배구단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은 KOVO컵 우승 3회, V리그 정규 시즌 우승 2회, 챔피언 결정전 2회 우승을 했고, 2010-11 시즌에 통합우승을 한 바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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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천 7백만원에 계약했던 라이트(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 선수는 5백만 원 인상된 1억 2백만 원을 받습니다.
KGC 인삼공사에서 이적한 나현수 선수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5천만 원예 계약을 했습니다.
2022-23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세터 김사랑과,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서가은 선수가 4천 5백 만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2022-23 시즌 IBK기업은행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2-23 시즌 GS칼텍스 서울 KIXX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2-23 시즌 KGC인삼공사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2-23 시즌 페퍼저축은행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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