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연봉

2022-2023 시즌 흥국생명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ft. 김연경, 김미연, 김해란, 김다솔, 이주아)

2022. 11. 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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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배구단 연봉

2022-2023 시즌 여자 프로 배구단 중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국내로 복귀한 김연경 선수를 포함해 국내 선수 20명을 등록했습니다. 

 

2023-2024 시즌 흥국생명 선수 연봉 

 

2023-2024 시즌 흥국생명 여자 배구 선수 연봉 (ft. 김연경, 김수지, 김미연)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3년 6월 30일 한국배구연맹이 2023-2024 시즌 여자 프로 배구 선수 등록 상황을 공시했는데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FA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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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 선수가 FA 계약을 체결했고, 신인선수 4명(임혜림, 김민지, 김서윤, 김지우)을 새롭게 등록했습니다. 

 

2022-23 시즌 흥국생명 여자 배구단 선수 20명의 연봉 총액은 약 10억 원이고,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3백만 원입니다. 

 

연봉과 옵션 합계 기준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5명(김연경, 김미연, 김해란, 김다솔, 이주아)입니다. 

 

흥국생명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김연경 선수로 연봉 4억 5천만 원, 옵션 2억 5천만 원, 합계 7억 원에 계약해 2022-23 시즌 여자 배구 연봉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2-2023 시즌 여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총정리

 

2022-2023 시즌 여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ft. 김연경, 이소영, 김희진, 박정아, 양효진)

2022-2023 시즌 프로 여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2022-2023 시즌여자 프로 배구 V리그는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의 7개 구단에서 총 13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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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 다음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 흥국생명 선수는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 선수인데요. 지난 시즌보다 3천만 원이 인상된 1억 9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3위 리베로 김해란 선수는 1억 6천 만 원을 받아 지난 시즌보다 6천만 원이 인상된 연봉을 받습니다. 

 

순위 선수 포지션 연봉
(천원)
옵션
(천원)
연봉 합계
(천원)
백넘버
1 김연경 레프트 450,000 250,000 700,000 10
2 김미연 레프트 150,000 40,000 190,000 19
3 김해란 리베로 130,000 30,000 160,000 5
4 김다솔 세터 110,000 10,000 120,000 18
5 이주아 센터 80,000 30,000 110,000 4
6 박상미 리베로 75,000 10,000 85,000 16
7 도수빈 리베로 80,000   80,000 8
8 김나희 센터 65,000 10,000 75,000 7
8 김채연 센터 75,000   75,000 15
10 박혜진 세터 50,000 10,000 60,000 3
10 변지수 센터 55,000 5,000 60,000 6
12 김다은 라이트 47,000 5,000 52,000 1
13 박현주 레프트 45,000 5,000 50,000 11
13 정윤주 레프트 45,000 5,000 50,000 14
15 임혜림 세터 45,000   45,000 21
16 박은서 세터 37,000 5,000 42,000 9
17 박수연 레프트 32,000   32,000 20
18 김민지 리베로 30,000   30,000 17
19 김서윤 레프트 24,000   24,000 2
19 김지우 세터 24,000   24,000 12
합 계 1,649,000 415,000 2,064,000  

 

4위 세터 김다솔 선수는 1억 2천 만 원을 받아 지난 시즌 연봉 9천만 원 대비 3천 만원이 인상되어 억대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5위 센터(미들블로커) 이주아 선수는 1억 1천 만 원에 계약해 지난 시즌 연봉 6천 5백 만원 대비 4천5백만 원 인상된 연봉을 받습니다. 

 

2022-23시즌 흥국생명 여자 배구단 선수 연봉

 

2022-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세화여고 출신 세터 임혜림 선수가 4천 5백만 원을, 3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일신여상 출신 리베로 김민지 선수가 3천만 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2022-23 시즌 현대건설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2-23 시즌 IBK기업은행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2-23 시즌 GS칼텍스 서울 KIXX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2-23 시즌 KGC인삼공사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2-23시즌 한국도로공사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2022-23 시즌 페퍼저축은행 여자 배구 선수단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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