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남자 배구단 선수 연봉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남자 프로 배구단은 2022-23 시즌에 신인선수 4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국내 선수를 등록했는데요.
KB손해보험은 한성정, 정민수, 김정호 선수와 FA계약을 체결했고, 자유신분 선수였던 양준식과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2-23 시즌 KB손해보험 국내 선수 19명의 연봉 총액은 37.8억이며,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9천 9백만 원입니다.
19명의 선수 중 7명(황택의, 한성정, 정민수, 김홍정, 박진우, 김정호, 정동근)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는 세터 황택의 선수인데요. 옵션을 포함해 총 7억 3천 만원을 받아 남자 배구 연봉 순위 4위를 차지했습니다.
황택의 선수 다음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KB손해보험과 FA 계약을 체결한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 선수로 5억 원을 받습니다.
연봉 순위 3위는 리베로 정민수 선수로 4억 5천 만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순위 | 선수 | 연봉 합계 (천원) |
연봉 (천원) |
옵션 (천원) |
1 | 황택의 | 750,000 | 730,000 | 20,000 |
2 | 한성정 | 500,000 | 450,000 | 50,000 |
3 | 정민수 | 450,000 | 400,000 | 50,000 |
4 | 김홍정 | 400,000 | 300,000 | 100,000 |
4 | 박진우 | 400,000 | 300,000 | 100,000 |
6 | 김정호 | 350,000 | 300,000 | 50,000 |
7 | 정동근 | 185,000 | 160,000 | 25,000 |
8 | 홍상혁 | 110,000 | 80,000 | 30,000 |
8 | 양준식 | 110,000 | 70,000 | 40,000 |
10 | 양희준 | 75,000 | 55,000 | 20,000 |
11 | 김도훈 | 70,000 | 60,000 | 10,000 |
11 | 신승훈 | 70,000 | 50,000 | 20,000 |
13 | 한국민 | 60,000 | 50,000 | 10,000 |
13 | 우상조 | 60,000 | 45,000 | 15,000 |
15 | 손준영 | 55,000 | 45,000 | 10,000 |
16 | 박현빈 | 40,000 | 40,000 | |
16 | 배상진 | 40,000 | 40,000 | |
16 | 최요한 | 40,000 | 40,000 | |
19 | 배민서 | 24,000 | 24,000 | |
합 계 | 3,789,000 | 3,239,000 | 550,000 |
연봉 4억 원을 받는 센터(미들블로커) 김홍정 선수와 박진우 선수가 공동 4위이고, FA 계약을 체결한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 선수가 3억 5천만 원의 연봉을 받아 6위입니다.
2022-23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KB손해보험에 입단한 세터 박현빈(성균관대) 선수, 2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배상진(경기대) 선수, 4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센터(미들블로커) 최요한(중부대) 선수는 4천만 원의 연봉을 받고, 수련선수인 센터(미들블로커) 배민서(경기대) 선수는 2천 4백만 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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