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남자 배구단 선수 연봉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남자 프로 배구단은 2022-23시즌에 신인선수 3명을 포함해 총 20명의 국내 선수를 등록했는데요.
2023-2024 시즌 남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2023-24 시즌 프로 여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2023년 6월 30일에 한국배구연맹에서 공시한 2023-2024 시즌 남자 프로 배구 선수 등록 상황을 보면 23-24 V리그는 대한항공, 우리카드, KB손해보험,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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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황동일 선수와 OK금융그룹의 정성환 선수를 1:1 트레이드해 2022-23시즌부터는 정성환 선수가 한국전력의 선수로 뛰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카드 하승우, 장지원 선수와 한국전력의 오재성, 김지한 선수도 2:2 트레이드해 하승우, 장지원 선수가 2022-23시즌부터는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2022-23시즌 한국전력 국내 선수 20명의 연봉 총액은 39.7억이며,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9천 8백만 원입니다.
20명의 선수 중 10명(신영석, 서재덕, 박철우, 하승우, 김광국, 조근호, 장지원, 임성진, 박찬웅, 이민욱)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는 센터(미들블로커) 신영석 선수인데요. 옵션을 포함해 총 7억 5천 만원을 받아 남자 배구 연봉 순위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22-2023 남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ft. 한선수, 정지석, 나경복)
2022-2023 시즌 프로 남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2022-2023 시즌 남자 프로 배구 V리그는 대한항공, 우리카드, KB손해보험,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OK금융그룹의 7개 구단에서 총 137명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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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 선수 다음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한국전력과 FA계약을 체결한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서재덕 선수로 7억 2천만 원을 받아 남자 배구 연봉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봉 순위 3위는 라이트(아포짓 스파이커) 박철우 선수로 7억 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 순위 | 선수 | 연봉 합계 (천원) |
연봉 (천원) |
옵션 (천원) |
| 1 | 신영석 | 750,000 | 600,000 | 150,000 |
| 2 | 서재덕 | 720,000 | 620,000 | 100,000 |
| 3 | 박철우 | 700,000 | 550,000 | 150,000 |
| 4 | 하승우 | 400,000 | 400,000 | |
| 5 | 김광국 | 300,000 | 250,000 | 50,000 |
| 6 | 조근호 | 130,000 | 120,000 | 10,000 |
| 7 | 장지원 | 116,000 | 80,000 | 36,000 |
| 8 | 임성진 | 110,000 | 90,000 | 20,000 |
| 8 | 박찬웅 | 110,000 | 90,000 | 20,000 |
| 10 | 이민욱 | 100,000 | 100,000 | |
| 11 | 공재학 | 95,000 | 75,000 | 20,000 |
| 12 | 이지석 | 80,000 | 60,000 | 20,000 |
| 13 | 김강녕 | 70,000 | 50,000 | 20,000 |
| 14 | 정성환 | 50,000 | 40,000 | 10,000 |
| 15 | 박지윤 | 45,000 | 45,000 | |
| 16 | 강우석 | 42,000 | 42,000 | |
| 17 | 안우재 | 40,000 | 40,000 | |
| 17 | 김주영 | 40,000 | 40,000 | |
| 17 | 구교혁 | 40,000 | 40,000 | |
| 17 | 우병헌 | 40,000 | 40,000 | |
| 합 계 | 3,978,000 | 3,372,000 | 606,000 | |
연봉 4억 원을 받는 세터 하승우 선수가 4위, 연봉 3억 원을 받는 세터 김광국 선수가 5위입니다.
6위는 1억 3천만 원의 연봉을 받는 센터(미들블로커) 조근호 선수, 7위는 1억 1천 6백만 원의 연봉을 받는 리베로 장지원 선수이고, 연봉 1억 1천만 원에 계약한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선수와 센터(미들블로커) 박찬웅 선수가 공동 8위입니다.
2022-23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한 세터 김주영(순천제일고) 선수, 2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 구교혁(중부대) 선수, 4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라이트(아포짓 스파이커) 우병헌(한양대) 선수는 4천만 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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