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신용 조사 및 추심 대행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기업평가 주식회사 (Korea Ratings Corporation) 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Fitch Ratings의 종속회사이자 나이스 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와 함께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로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기업평가 평균 연봉
다트 공시자료를 보면 2021년말 기준 한국기업평가에는 158명의 직원(남자 99명, 여자 59명)의 직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1천만 원입니다.
한국기업평가 남자 직원 평균 연봉은 약 1억 2천 7백만 원이고, 여자 직원의 평균 연봉은 7천 8백만 원인데요. 남자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11년이고 여자 직원은 평균 근속연수가 10년로 평균근속연수가 1년이 차이가 나는 것과 비교하면 남자 직원의 연봉이 여성보다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용 포털 사이트 사람인에서 분석한 한국기업평가 주식회사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 9백 9십 6만 원이며, 최저 연봉은 4천 9백 5십만 원, 최고 연봉은 1억 2천만 원입니다.
잡코리아에서 분석한 한국기업평가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 1천만 원인데요. 4대 보험 등을 공제한 예상 월급 실수령액은 7,125,460원입니다.
한국기업평가 신입사원 연봉
채용 포털사이트 사람인에서 조사한 2021년 기준 한국기업평가 신입사원 대졸 초임 연봉은 5천 2백 4십 7만 원이고, 세금 등을 공제한 예상 월 실수령액은 3,602,960원입니다.
구직 사이트 캐치(Catch)에서 고용보험, 국민연금, 금감원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추정한 한국기업평가 신입사원 초봉은 6천 6백 1십 8만 원입니다.
한국기업평가 직급별 연봉
먼저 잡코리아에서 조사한 한국기업평가의 직급별 연봉을 살펴보면 사원이 2천 2백만 원, 주임 직급이 3천만 원, 대리 직급이 4천 5백만 원, 과장 직급이 5천 7백만 원, 차장 직급이 6천 8백만 원, 부장 직급이 9천만 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에서 조사한 한국기업평가의 직급별 연봉은 다트 공시자료인 평균 연봉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라 신뢰성이 높지 않고, 아래 사람인에서 조사한 직급별 연봉의 신뢰도가 더 높아 보입니다.
사람인에서 조사한 한국기업평의 직급별 연봉을 살펴보면 고졸 사원 평균 연봉이 5만 원, 전문대졸 사원 연봉이 5천 1백만 원, 4년제 대졸 사원 연봉이 5천 5백만 원, 주임 직급 연봉이 6천 4백만 원, 대리 직급 연봉이 7천 9백만 원, 과장 직급 연봉이 9천 4백만 원, 차장 직급 연봉이 9천 8백만 원, 부장 직급 연봉이 1억 9백만 원입니다.
다트에 공시된 2021년 한국기업평가 임원의 연봉을 보면 등기이사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 5천 4백만 원이고, 김기범 대표이사의 연봉이 6억 1천 7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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